서울남부지법 개인 정보 유출' 롯데카드 피해자에 10만원씩 배상하라 판결하다.
오늘은 롯데카드 사건 뉴스를 알아봅니다.
-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 16부는 롯데카드는 원고3천570명에게 각 10만원씩 배상하라고 선고했습니다.
- 2014년 KB국민카드, NH 농협카드, 롯데카드는 1억 400만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있었습니다.
- 재판부는 2010년 유출건에 대한 피해는 인정하되, 2013년 건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.
(2013년 정보는 유통되지 않고 압수되었습니다)
출처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09040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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